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증평 정체성 확립 프로젝트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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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증평 정체성 확립 프로젝트 공약 발표

  • 승인 2026-05-15 08:42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이재영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후보가 15일 증평의 역사·문화·공동체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증평 정체성 확립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증평은 단순한 신도시나 베드타운이 아니라 깊은 역사와 공동체 문화를 가진 도시"라며 "증평의 역사와 문화, 생활의 흔적을 제대로 정리하고 미래 성장 자산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컴팩트하고 강한 역사문화도시 증평을 만들기 위한 추진 계획을 밝혔다.

먼저 윗장뜰 중심 역사문화거리 조성, 증평 생활사 아카이브 구축, 지역 원로 구술사 기록, 장뜰시장과 농촌공동체 문화 보존이다.

또한 좌구산·보강천·추성산성 연계 역사문화 관광벨트, 인삼과 농촌문화 콘텐츠 산업화이다.

특히 지역 원로 어르신과 연계해 청소년과 청년세대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이 후보는 "증평의 역사와 문화는 특정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군민 모두의 자산"이라며"앞으로 증평의 정체성을 미래세대까지 이어지는 도시 경쟁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재영 후보는 증평의 역사·문화 가치 재조명을 위해 그동안 증평의 역사·문화 자산 발굴과 보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메리놀 시약소 건물의 충북도 근대 문화재 등록 추진, 추성산성과 주변 역사문화자원 명소화, 증평연구회 활동을 통한 지역 정체성 연구이다.

또한 증평·도안 지역 명칭과 500년 생활문화 흔적 발굴·기록화, 증평 인삼 브랜드 가치 확산 노력, 근대 산림녹화 기록물 문화유산 등재 등이 대표 사례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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