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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소방서, 봄철 산행 안전수칙 집중 홍보<사진=산청소방서 제공> |
최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지리산 등 주요 등산로를 찾는 입산객이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미끄러짐과 탈진 등 산악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
산악사고는 지형 특성상 구조에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산청소방서는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홍보물 등을 활용해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주요 안전수칙은 등산 전 건강 상태 확인, 지정 등산로 이용, 등산화와 스틱 등 안전장비 착용이다.
2인 이상 동행, 낙엽·암석 구간 주의, 산행 중 흡연과 화기 사용 금지, 일몰 전 하산도 포함된다.
산청소방서는 사고 발생 때 신속한 구조를 위해 산악위치표지판과 국가지점번호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룡 서장은 "산악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산행 전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무리한 산행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예방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산청=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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