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학생 주도형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 충청
  • 청양군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 학생 주도형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전공 스터디·지역연계 활동 확대, 자기주도 학습문화 강화

  • 승인 2026-05-16 05:26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도립대
충남도립대가 학생 참여 중심 전공 프로그램인 '리더19'를 운영한다.(사진=충남도립대 제공)
충남도립대 작업치료학과가 학생 참여 중심 전공 프로그램인 '리더19'를 운영한다.

15일 작업치료학과에 따르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재학생 대상 전공 리더십 동아리 활동을 본격화했다. 프로그램은 전공 학습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문화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동아리에는 재학생 40명이 참여하며 전공 스터디와 특강, 기술 습득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과는 이를 통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작업치료 전공과 연계한 실무형 학습 활동 비중을 강화했다. 학생들이 단순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의사소통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학과 홍보와 지역 참여 프로그램인 '스페셜데이' 활동 등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며 전공 인식을 확대하는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병행한다.

도립대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문화 형성과 실무 이해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점 학과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리더십과 전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현장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작업치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대전·충북은 둔화, 충남은 하락폭 축소
  2. 괴산 사리면발축제 성료···주민 손맛 담은 면 요리 맛보여
  3. 저가 수소 공급계획 무산 대전 수소트램…선정 평가 타당성 도마
  4. 천안시, 8일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 개최
  5. 은행서 정기예금 연 4% 이상 금리 비중 2년 9개월만에 두 자릿수로 '껑충'
  1. [기고] ‘행정은 세종에, 과학은 대전에'
  2. [전문인칼럼] 돈은 돌아왔는데, 바이오벤처는 목마르다
  3. 충청권 광역 BRT 운영체계 새판…4개 시·도 협력 시험대
  4. 세종 소상공인의 날 개최…'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촉구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시동…이번엔 학내 반대 여론 넘을까

헤드라인 뉴스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중도일보가 중부권 언론사 최초로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 임직원 복지 증진 향상에 나섰다. 임직원의 복지를 위해 설립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녀 초·중·고·대학 학자금부터 건강검진, 의료비 지원, 장기근로자 포상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중도일보(회장 김원식)는 2일 오전 10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김현수 대표, 김은정 근로자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억 원 규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중도일보는 50억 원을 출연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을 설..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민선 9기 허태정 호(號) 출범 첫해 대전시 주요 현안과 관련해 11월이 중대 변곡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등 연내 결론을 예고한 대형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달 중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민선 9기 공약사업 성패가 달린 첫 본예산 편성과 이재명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가능성 등도 조만간 가늠해 볼 수 있는 포인트다. 2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달 대동교와 대덕대교 교량 개축에 따른 장기 교통통제가 시작된 데 이어 이달 16일부터 약 10개월간 유성구 온천..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행정수도법' 신중하자던 野, 사전 조율은 회피…11일 심사 직행

<속보>=행정수도특별법의 오는 11일 축조심사를 앞두고 사전 조율을 위한 추가 회의 일정 협의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됐다.<10월 22·29일자 1면 보도> 앞서 야당인 국민의힘 측이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면서도 추가 논의에는 동의하지 않아, 쟁점을 충분히 조율하지 못한 채 곧바로 심사에 들어설 전망이다. 특별법 제정 논의가 6개월 만에 재개됐지만, 이로 인해 연내 정기국회 통과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에 놓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회와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정기국회 내 첫 회의를 개최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