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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립대가 학생 참여 중심 전공 프로그램인 '리더19'를 운영한다.(사진=충남도립대 제공) |
15일 작업치료학과에 따르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해 재학생 대상 전공 리더십 동아리 활동을 본격화했다. 프로그램은 전공 학습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문화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동아리에는 재학생 40명이 참여하며 전공 스터디와 특강, 기술 습득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과는 이를 통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작업치료 전공과 연계한 실무형 학습 활동 비중을 강화했다. 학생들이 단순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의사소통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학과 홍보와 지역 참여 프로그램인 '스페셜데이' 활동 등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며 전공 인식을 확대하는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병행한다.
도립대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문화 형성과 실무 이해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점 학과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리더십과 전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현장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작업치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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