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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양운중학교 학생들과 대만 가오슝시 정흥중학교 국제방문단이 최근 부산에서 열린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 부산서 4박 5일 국제교류 진행
해운대구 양운중학교는 최근 대만 가오슝시 정흥중학교 교직원과 학생 20명이 참여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적 감수성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교 학생들은 부산 일대에서 4박 5일간 함께 활동하며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홈스테이·체험활동 통해 교류
학생들은 2박 3일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 가정문화를 경험하고 서로의 생활 방식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양운중학교를 방문해 한국 전통 자개 공예 체험과 펜싱 활동에도 참여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공동 체험과 협력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우정을 쌓고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 15년째 이어지는 자매결연 교류
양운중학교와 정흥중학교는 2011년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이후 격년제로 상호 방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김애라 양운중학교장은 "오랜 기간 이어진 교류 활동이 학생들에게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함께한 경험이 뜻깊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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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