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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가 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들로 구성된 정책특보단 42명을 위촉하며 정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사진=맹정호 후보 캠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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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가 각 분야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들로 구성된 정책특보단 42명을 위촉하며 정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사진=맹정호 후보 캠프 제공) |
여기에 박상무 전 충남도의원 지지자들까지 공개 지지를 선언하면서 중도보수 진영까지 아우르는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정책특보단에는 대학교수와 노동조합 관계자,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맹 후보 측은 정책특보단이 시민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 발굴과 민생 중심 정책 제안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맹정호 후보 측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과 함께 시민 눈높이에 맞는 현실적인 정책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며 "서산의 미래 성장과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박상무 전 충남도의원 지지자들도 18일 맹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과거 자유선진당과 국민의힘 계열에서 활동했던 중도보수 성향 인사들도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인사들은 "현재 서산은 경제 침체와 민생 문제,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다"며 "갈등과 대립보다 시민 통합과 실용 중심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맹정호 후보는 특정 진영 논리에 갇히지 않고 시민 삶을 중심으로 실용 행정을 펼쳐왔다"며 "지역 위기를 극복할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판단해 뜻을 모으게 됐다"고 밝혔다.
맹정호 후보는 "정당과 이념을 넘어 서산의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통합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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