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어린이·청소년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좋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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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어린이·청소년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좋은 반응'

급식관리지원센터 뮤지컬 공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거리상담 운영

  • 승인 2026-05-19 13:5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뮤지컬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영양 교육 공연을 개최하여 지역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축제 현장에서 체험형 거리상담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상담 서비스를 친숙하게 느끼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이처럼 서산시는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함양을 위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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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등록기관 어린이 7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공연을 개최한다.(사진=한서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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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16일 열린 '2026 서산시 청소년축제' 현장에서 2차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운영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잇따라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산시가 관리·지원하고 한서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서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등록기관 어린이 7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곶감 캐릭터 '꼬까미'와 호랑이가 등장하는 어린이 참여형 뮤지컬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를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과 운동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식습관 형성의 중요한 시기인 3~5세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림자극과 체험형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어린이들이 직접 인스턴트 괴물을 물리치는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단순 관람을 넘어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방식으로 아이들의 집중도와 흥미를 끌어냈다는 평가다.

원혜진 서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영양·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16일 열린 '2026 서산시 청소년축제' 현장에서 2차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거리상담은 지역 청소년과 보호자들에게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알리고,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청소년들이 보다 친숙하게 상담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인형 키링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키링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상담복지센터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고민이 있을 때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상담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보다 편안하고 가까운 공간으로 인식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상담과 긴급구조, 자립·의료 지원 등 다양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언제든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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