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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점돌봄교실 운영 모습.(사진=충주교육지원청 제공) |
충주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안정적인 돌봄 지원과 학부모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충청북도교육청 충주 방과후·돌봄센터 거점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거점돌봄교실은 지역별 돌봄 격차를 완화하고 학교 내 돌봄 수요 초과로 발생하는 대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대상은 충주지역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이며, 맞벌이 가정과 저소득층 자녀 등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우선 선발해 실질적인 돌봄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새롭게 운영되는 거점돌봄교실은 단순 돌봄 기능을 넘어 AI 복합체험과 연계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에 맞춘 미래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과 학습을 함께 지원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 학생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간 환경을 구성하고, 전용 통학버스를 운영해 입·퇴실 안전도 지원한다. 실시간 안전관리 시스템도 구축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했다.
충주교육지원청은 이번 거점돌봄교실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정기 학교지원센터장은 "충주 방과후·돌봄센터 거점돌봄교실이 맞벌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AI 등 미래 역량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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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