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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농협 농촌 일손돕기 사진.(사진=농협 음성군지부 제공) |
음성농협은 관내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음성농협은 매년 고령농가와 독거농가, 장기환자 농가 등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농가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임직원들이 8~10명씩 팀을 구성해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관내 조합원 7개 농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영농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 18일에는 원남면 김인수 조합원 농가를 찾아 마늘쫑 뽑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현장에는 박노대 조합장과 홍승태 농협 음성군지부장도 함께 참여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음성농협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방침이다.
박노대 조합장은 "본격적인 농번기가 찾아왔지만 일손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워 조합원들의 시름이 깊다"며 "매년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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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