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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마이스(Young MICE)단 14기 단원들이 28일 도모헌에서 열린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도모헌 다할 강연장에서 '2026 영마이스(Young MICE)단 14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영마이스단은 부산지역 6개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가운데 선발된 20명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간 부산 MICE 산업 예비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컨벤션뷰로 사업 소개와 영마이스단 활동 안내, 조별 구성, 자기소개, 팀워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 국제행사 현장 체험 기회 확대
영마이스단은 MICE 직무교육과 부산지역 MICE 인프라 현장답사, 관광홍보관 운영요원 활동 등 다양한 실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90회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제23차 국제자동제어연맹 세계총회, 제19차 아시아태평양부정맥학회 국제학술대회 등 주요 국제행사 현장에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 실무교육·홍보활동 통해 역량 강화
단원들은 전국 MICE 서포터즈가 참여하는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에 참가하고 외국인 유학생과의 교류 활동도 진행한다.
또 카드뉴스와 숏폼 콘텐츠 제작 등 SNS 홍보 활동을 통해 부산 MICE 산업 알리기에도 나설 계획이다.
활동 종료 후 수료 기준을 충족한 단원에게는 부산관광공사 사장 명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 단원에게는 사장상이 주어진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영마이스단은 지역 대표 MICE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단원들이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체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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