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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이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된 뒤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사진=이용우 당선인 캠프 제공) |
먼저 저 이용우에게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부여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저는 시장과 농촌, 마을 곳곳을 다니며 많은 군민들을 만났습니다. 군민들께서는 한결같이 "부여를 다시 일으켜 달라", "아이들이 떠나지 않는 고향을 만들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간절한 바람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부여는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품은 자랑스러운 고장입니다. 저는 부여의 가능성과 군민의 저력을 믿습니다. 민선 5기와 6기 군정을 이끌며 행정은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실천과 성과로 군민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청년이 돌아오는 부여, 농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부여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의료·복지·교육을 더욱 촘촘히 챙겨 아이 키우기 좋은 부여, 어르신이 행복한 부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저를 지지한 분도, 다른 선택을 하신 분도 모두 소중한 부여군민입니다. 저는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되어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부여 대전환을 통해 다시 도약하는 부여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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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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