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소감]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 “부여 대전환으로 다시 도약하는 부여 만들겠다”

  • 충청
  • 부여군

[당선 소감]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 “부여 대전환으로 다시 도약하는 부여 만들겠다”

  • 승인 2026-06-04 13:30
  • 수정 2026-06-04 14:06
  • 신문게재 2026-06-05 13면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이용우당선인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이 개표 결과 당선이 확정된 뒤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사진=이용우 당선인 캠프 제공)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여군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먼저 저 이용우에게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부여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저는 시장과 농촌, 마을 곳곳을 다니며 많은 군민들을 만났습니다. 군민들께서는 한결같이 "부여를 다시 일으켜 달라", "아이들이 떠나지 않는 고향을 만들어 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간절한 바람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부여는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품은 자랑스러운 고장입니다. 저는 부여의 가능성과 군민의 저력을 믿습니다. 민선 5기와 6기 군정을 이끌며 행정은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실천과 성과로 군민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청년이 돌아오는 부여, 농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부여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의료·복지·교육을 더욱 촘촘히 챙겨 아이 키우기 좋은 부여, 어르신이 행복한 부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저를 지지한 분도, 다른 선택을 하신 분도 모두 소중한 부여군민입니다. 저는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되어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부여 대전환을 통해 다시 도약하는 부여를 만들겠습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현경골프아카데미]레슨 프로들이 말하는 캐디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2. "내가 총장후보 적임자" KAIST 새 총장 선임절차 '속도'
  3.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파기환송심서 징역 3년 선고
  4. [프리즘] 견마지로(犬馬之勞)의 현대적 해석과 성과급 문제
  5. '한화에어로 인명사고' 세종교육감 선거 총력전 스톱…육성 유세 없다
  1. 대전 신세계 임직원 봉사단, 국립대전현충원서 묘비 정비 봉사
  2. 신협중앙회, '협동조합 상생 성장 어부바 프로젝트' 협약식 개최
  3.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4.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5. [2026 지선] 세종시의회 '민주당 18석·국힘 3석' 재편

헤드라인 뉴스


이제는 `23대 총선` 앞으로… 6·3 지선 충청권력 구도 개편

이제는 '23대 총선' 앞으로… 6·3 지선 충청권력 구도 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막을 내리면서 충청 정가의 관심은 23대 국회의원 선거로 옮겨가고 있다. 다음 총선은 시기상조라는 관측도 있으나, 이번 지방선거 성적표를 받아든 여야 각 정당과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들은 나름의 분석과 셈법 계산에 들어갔다. 금강벨트의 지방권력과 헤게모니를 쥐기 위한 23대 총선 경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이번 6·3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지역 정치권 시선은 23대 총선을 향하는 중이다. 물론 이번 지선에서 여야가 전략지인 금강벨트를 놓고 격렬하게 맞붙은 만큼 당분간 소강상태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도..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습니다.이날 허태정 선거캠프에는 지지자와 당 관계자, 선거운동원, 취재진 등이 대거 모여 개표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캠프 내부에는 개표 결과를 기다리는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허 후보의 우세가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의 기대감도 점차 높아졌습니다.당선이 확실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캠프는 순식간에 환호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지지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며 서로를 끌어안았고, 곳곳에서 "허태정"을 연호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캠프에..

[한화에어로 참사] 세 번의 폭발 사고, 젊은 노동자 희생도 반복됐다
[한화에어로 참사] 세 번의 폭발 사고, 젊은 노동자 희생도 반복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차례 폭발 사고가 반복된 가운데, 희생자 상당수가 20대 노동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산 제조 현장의 사망사고가 되풀이되는 동안 그 피해는 생산 현장에 투입된 젊은 노동자들에게 집중됐다. 3일 과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망사고 판결문 등을 종합한 결과, 2018년과 2019년, 2026년 세 차례 폭발 사고로 숨진 근로자 13명 가운데 8명이 20대였다. 전체 사망자의 60%가 넘는다. 여기에 올해 사고에서 전신 화상을 입은 중상자 1명도 20대인 것으로 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