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농수특산물 우수성 홍보 수도권 소비자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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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수특산물 우수성 홍보 수도권 소비자 접점 확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 참여

  • 승인 2026-06-17 16:23
  • 이재선 기자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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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이 최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내 서로장터에 참가하고 있다.(사진=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이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내 서로장터에서 '고흥몰'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고흥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17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청정지역 고흥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현장 판매와 고흥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고흥몰' 연계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고흥몰은 유자차, 유자빵, 유자쿠키, 상황버섯즙, 갑오징어버터구이 등 고흥의 대표 농수특산물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고흥몰을 비롯해 소라꽃피는마을, 아리푸드, 소유농장, 사목사목 땡유팜, 유리담 등 참여 업체들은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현장 판매를 진행하며 소비자들과 소통했다.

또한, 고흥몰은 전남 10대 브랜드 쌀 선정 기념 수호천사미 할인 예약판매 홍보와 함께 고흥몰 앱 다운로드 및 신규 회원가입 안내를 병행했다. 현장에서 신규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해 고흥몰 이용을 유도했으며,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한 지속 구매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고흥몰 캐릭터 '노랑이'와 함께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이벤트는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방문객들은 노랑이와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흥몰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며 고흥몰을 자연스럽게 홍보했다.

아울러 행사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영수증 1매당 1회 참여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를 운영해 현장 분위기를 높였다. 유자차, 유자 크림, 유자 비누 등 고흥 특산품을 활용한 경품은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고흥 농수특산물에 대한 관심과 구매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고흥몰 관계자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많은 방문객에게 고흥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고흥몰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고흥 농수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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