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농축산물, 최대 20% 할인… 소비자 마음 사로잡는다

  • 정치/행정
  • 보도자료

국산 농축산물, 최대 20% 할인… 소비자 마음 사로잡는다

농부가바로팜 여름 특별기획전, 8월 28일까지 진행
제철 농산물부터 친환경 제품까지 다양한 품목 포함
온라인 플랫폼 통해 농가의 디지털 판로 확대 지원
소비자와 농가 모두에게 긍정적 영향 기대

  • 승인 2026-06-28 09:2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260626_aT,  개최(참고사진2)
'농부가 바로팜' 여름 특별기획전. (사진=aT 제공)
국산 농축산물로 장바구니를 채우고 싶은 소비자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7월 6일부터 8월 28일까지 '농부가바로팜' 여름 특별기획전을 통해 국내산 농축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원까지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은 제철 농산물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호박과 복숭아, 블루베리, 참외, 토마토, 정육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되며, 샐러드 채소와 제주 무농약 레몬청도 선보인다. '농부가바로팜'은 네이버, 지마켓, 롯데온, 오아시스, 온누리마켓, 농가살리기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된다. 특히 네이버와 오아시스에서는 친환경 농산물을 찾는 소비자를 위한 '친환경 농부가바로팜'도 별도로 열린다.

이번 기획전은 aT가 추진하는 '2026년 농산물 온라인 마케터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디지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고령농, 소농, 여성농 등 유통취약 농가의 대표자를 '거점 마케터'로 육성해 지역 농가의 디지털 판로 확대를 돕는다.

기운도 aT유통이사는 "이번 기획전이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산 농축산물을 살 수 있고 농가는 소비자에게 우수한 상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획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은 고물가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국산 먹거리를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온라인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260626_aT, ' 개최(참고사진1)
'농부가 바로팜' 여름 특별기획전.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4.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5.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1.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2. [현장취재]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
  3. 8월 16일, 내 결혼식을 미리 본다
  4. 대한공업교육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
  5. 위기 임산부 가정 위해 두번째 백일 파티

헤드라인 뉴스


불난 차에 뛰어든 천안 버스운전 승무원, 소화기로 화재진압

불난 차에 뛰어든 천안 버스운전 승무원, 소화기로 화재진압

천안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운행 중 차량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히 초기 진화에 나서 대형사고를 막아내 화제다. 시에 따르면 24일 오후 12시 32분께 새천안교통 소속 승무원 차용준(56) 씨는 90번 노선버스 운행 중 백석현대아파트 정류장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차를 발견했다. 차 씨는 즉시 버스를 정차한 뒤 승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버스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 2대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폭발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도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 적극적으로 진화한 덕분에 화재는 13분 만에 완전히 완료됐으며, 추가 피해도 막을 수..

"민간인 학살 대전 골령골에 평화공원 늦출 수 없어" 합동위령제
"민간인 학살 대전 골령골에 평화공원 늦출 수 없어" 합동위령제

6·25전쟁 발발 사흘째 되는 날부터 대전형무소 수형자들이 법적 절차 없이 학살당한 사건의 76주기를 맞아 대전 산내 골령골에서 평화예술제와 위령제가 개최됐다. 골령골의 진실을 정부 차원에서 규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진실과화해를위한진상조사위원회의 제3기 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사)대전산내골령골희생자유족회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동구 산내 골령골에서 대전산내 골령골 학살사건의 76주기를 맞아 제27차 피학살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곳에서는 1950년 6월 28일부터 7월 17일까지 20여 일간 법적 절차 없이 보도연맹..

방사광가속기 품은 ‘오창테크노폴리스’ 물류 동맥 뚫렸다
방사광가속기 품은 ‘오창테크노폴리스’ 물류 동맥 뚫렸다

청주 미래 경제의 핵심 심장이자 차세대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설 청원구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의 물류 이동 속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인근 주민들의 출퇴근길 숨통을 틔워줄 전용 진입도로망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청주시는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공사 과정에서 원활한 구조물 시공을 위해 그동안 우회 도로로 가동해 왔던 '지방도 507호선' 구간의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26일부터 정상 개통과 함께 전면 통행을 전격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뚫린 진입도로는 오창읍 가좌리와 후기리를 다이렉트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