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 아우르는 ‘문화·돌봄·청년’ 통합 거점…논산미래광장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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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 아우르는 ‘문화·돌봄·청년’ 통합 거점…논산미래광장 본격 가동

백성현 시장 “영유아부터 청년까지 성장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공간 만들 것”
층층이 쌓아 올린 맞춤형 인프라… 육아 부담 덜고 청년 꿈 키운다

  • 승인 2026-06-28 09:2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는 지난 25일 영유아 보육부터 청년 역량 강화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복합문화 거점인 ‘논산미래광장’의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곳에는 어린이·청소년 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청년 꿈키움광장 등 세대별 맞춤형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지역 사회의 새로운 소통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개관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으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일류 도시 논산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논산미래광장 개관 (10)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25일 지역 주민과 주요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새로운 소통 허브가 될 ‘논산미래광장’의 공식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논산시 제공)
영유아의 보육부터 청소년의 학습, 청년의 내일을 위한 역량 강화까지 전 세대의 삶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복합문화 거점이 논산에 문을 열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25일 지역 주민과 주요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의 새로운 소통 허브가 될 ‘논산미래광장’의 공식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논산미래광장 개관 (12)
주요 시설로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어린이영어도서관 및 청소년도서관,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할 ▲공동육아나눔터와 ▲다꿈다함께돌봄센터, 육아 가정을 지원하는 ▲장난감도서관 등이 조성됐다.(사진=논산시 제공)
이날 행사는 축하 공연의 활기찬 무대로 포문을 열었으며,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에 이어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동시 진행돼 단순한 의식 행사를 넘어선 ‘시민 축제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첫선을 보인 논산미래광장은 문화 향유와 촘촘한 돌봄 인프라, 청년 지원 거점을 융합한 ‘생활밀착형 종합 복합센터’다.

논산미래광장 개관 (11)
시는 본 공간이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배움터를, 청년들에게는 자기계발과 도약의 발판을 제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는 ‘상생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진=논산시 제공)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을 지향하는 이 시설에는 다각적인 세대별 맞춤형 인프라가 사각지대 없이 촘촘히 들어섰다. 주요 시설로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어린이영어도서관 및 청소년도서관, 안심 보육 환경을 조성할 ▲공동육아나눔터와 ▲다꿈다함께돌봄센터, 육아 가정을 지원하는 ▲장난감도서관 등이 조성됐다.

아울러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미공개 미래 인재들의 도약을 이끌 청년 전용 공간인 청년 꿈키움광장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이로써 영유아기부터 청년기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가 단일 공간에서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시는 본 공간이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배움터를, 청년들에게는 자기계발과 도약의 발판을 제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강화하는 ‘상생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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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논산미래광장 개관은 단순히 건물 하나를 짓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아이를 함께 키우며 건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일상의 오아시스를 마련한 것”이라며 공간의 가치를 강조했다.(사진=논산시 제공)
개관식에 참석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현장의 열기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 발전을 향한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백 시장은 “이번 논산미래광장 개관은 단순히 건물 하나를 짓는 것을 넘어, 시민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아이를 함께 키우며 건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일상의 오아시스를 마련한 것”이라며 공간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개개인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가다듬고 일상에 풍요로움을 더할 수 있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머물고 싶은 ‘누구나 살고 싶은 일류 도시 논산’을 완성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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