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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사진=장 당선인실 제공) |
장 당선인은 "정부와 글로벌 기업들이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 판도를 바꿀 대규모 국가 첨단 산업 투자 계획, 이른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며 "충청권에 무려 81조원을 투자해 차세대 '첨단 패키징 거점'을 육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이 공식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발표로 천안은 독보적인 '첨단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게 된다"며 "정부와 기업이 던진 위대한 승부수에 이제 천안시가 파격적인 행정·재정적 총력 지원으로 화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업의 과감한 투자가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최고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천안시가 가진 모든 행정력과 재정적 역량을 아낌없이 쏟아붓겠다"며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재정적 지원을 제공해 기업들이 '천안에 투자하길 참 잘했다'라고 확신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제안했다.
그는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는 곧 우리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선물하는 최고의 복지이며, 침체한 지역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강력한 엔진"이라며 "천안시는 이 역사적인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고 정부, 그리고 기업과 원팀이 돼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심장부로 우뚝 서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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