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비 인천영종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 교통안전 민원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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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비 인천영종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 교통안전 민원 현장 점검

구 출범 후 첫 현장 행보…주민 안전 확보 총력

  • 승인 2026-07-08 16:5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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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비 인천영종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이 8일 지역 내 주요 교통 관련 민원 현장을 방문하며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첫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사진=영종구의회 제공
손은비 인천영종구의회 도시정책위원장은 8일 지역 내 주요 교통 관련 민원 현장을 방문하며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첫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7월 1일 영종구 출범과 함께 영종경찰서가 개서함에 따라, 그동안 관할 문제로 신속한 해결이 어려웠던 교통 민원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손 위원장은 무단횡단 사고 위험지역, 상습 교통체증 구간, 영종IC 유턴 구간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현장을 차례로 살펴보며 문제점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은골 카페거리 진출입로 신호체계 개선 ▲운서·용유 지역 무단횡단 위험구간 신호등 설치 검토 ▲영종IC 유턴 구간 개선 ▲용유 신설도로 교통안전시설 점검 등이다.

손 위원장은 "교통 문제는 주민의 일상과 안전에 가장 밀접한 분야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영종경찰서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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