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경찰·소방과 안전협력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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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경찰·소방과 안전협력체계 강화

민선9기 출범 맞아 유관기관 협력 강화
합동 안전회의 등 지역 안전망 구축

  • 승인 2026-07-08 19:3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진구-구정 협력체 강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이 민선9기 출범을 맞아 7일 부산진소방서(왼쪽)와 부산진경찰서를 방문해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구정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진구 제공)
민선9기 출범을 맞은 부산진구가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치안과 재난 대응 협업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주민 안전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산진구는 7월 7일 부산진경찰서와 부산진소방서를 잇달아 방문해 지역 안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치안과 재난 대응 현장에서 활동하는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앞으로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안전회의를 열어 지역 안전 현안을 신속히 공유하고,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생활안전 분야의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은 구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부산진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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