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돌봄활동가 실무교육으로 통합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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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돌봄활동가 실무교육으로 통합돌봄 강화

노인 정신건강·돌봄 실천기술 교육 실시
현장 대응 역량 높여 주민 밀착형 돌봄 강화

  • 승인 2026-07-08 19:3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708 부산 북구, 주민 밀 강화
부산 북구가 지난 7일 돌봄활동가를 대상으로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연계한 '통합돌봄 제공인력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부산 북구 제공)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돌봄인력 전문성 강화 교육이 부산 북구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돌봄활동가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주민 밀착형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부산 북구는 7월 7일 돌봄활동가를 대상으로 부산시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통합돌봄 제공인력 실무교육'과 연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돌봄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 정신건강의 이해'와 '돌봄활동가의 역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우울증과 치매 등 고령층 정신건강 문제를 이해하고 대상자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대응하는 방법을 익혔다. 아울러 돌봄활동가의 역할과 책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돌봄 실천기술도 함께 교육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돌봄활동가는 "노인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자로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북구는 앞으로도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부산의료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돌봄활동가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돌봄활동가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돌봄공동체 조성에 참여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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