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2동 실버경찰대, ‘금이동네 온동네 감자나눔’으로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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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2동 실버경찰대, ‘금이동네 온동네 감자나눔’으로 이웃사랑

  • 승인 2026-07-09 08:48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으로 이웃사랑 실천
파주시 금촌2동 실버경찰대, '금이동네 온동네 감자나눔'으로 이웃사랑(사진= 파주시 제공)
파주시 금촌2동 실버경찰대는 지역공동체 나눔사업인 '금이동네 온동네 감자나눔' 을 추진하며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금이동네 온동네 감자나눔'은 실버경찰대원들이 3월부터 직접 감자를 심고 가꾸며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대원들은 약 3개월 동안 정성껏 감자를 재배해 수확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대원들이 직접 선별하고 포장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농산물 지원을 넘어 이웃을 향한 관심과 정성을 함께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선희 금촌2동 실버경찰대장은 "대원들이 함께 흘린 땀으로 수확한 감자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실버경찰대는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금이동네 온동네 감자나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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