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2026년 남동 사회적경제 홍보주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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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6년 남동 사회적경제 홍보주간' 성료

남동구청 로비서 개최…마을기업 등 10개 업체 참여
먹거리 판매·우수 제품 전시 및 원데이 클래스 운영

  • 승인 2026-07-14 14:0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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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을 찾은 이병래 구청장이 참여 기업들의 제품과 활동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남동구청 제공
인천광역시 남동구가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구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소통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인천 남동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사회적기업의 날을 기념해 남동구청 1층 로비에서 '2026년 남동 사회적경제 홍보주간'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홍보주간에는 민달팽이사회적협동조합 등 마을기업과 스마트아진을 비롯한 사회적기업 등 총 10개 업체가 대거 참여했다. 행사는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우수 제품 전시, 홍보, 현장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구청 로비에 마련된 홍보관에서는 수작떡공방과 민달팽이의 먹거리 판매를 비롯해 스마트아진, 애니락 등의 아이디어 제품 전시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구민들에게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소개하며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기업의 다채로운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와 더불어 친환경 비누 만들기, 냄비 받침 만들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함께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 현장을 직접 찾은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참여 기업들의 부스를 일일이 돌며 제품과 활동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구청장은 "이번 홍보주간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우리 사회 속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더욱 깊이 확산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내실 있게 성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와 아름답게 상생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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