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부안해뜰마루 계절 물놀이장 25일 전격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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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해뜰마루 계절 물놀이장 25일 전격 개장

25일~8월 14일 가동 1회 750명 1일 최대 1500명 수용
어린이 청량 쉼터 제공

  • 승인 2026-07-15 09:5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 부안해뜰마루 계절 물놀이장 25일 전격 개장1
전북 부안군 부안해뜰마루 계절 물놀이장.(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부안 해뜰 마루 계절 물놀이장의 단장을 마치고 오는 25일 오전 9시 40분 개장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부안 해뜰 마루 자연 마당 일원에서 개최되는 해뜰 마루 계절 물놀이장 개장식은 어린이 대표들이 주요 내빈들과 함께 직접 참여하는 테이프 커팅식으로 공식 개장 선언을 한다.

특히 공식 행사 이후에는 주말을 맞아 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을 위해 레크리에이션과 최문석 마술사의 식후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져 주민 중심의 신나는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부안 해뜰 마루 계절 물놀이장은 개장 당일인 25일부터 8월 14일까지 21일간 휴일 없이 연속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립식 풀장 및 유수풀을 비롯해 에어풀장, 에어바운스, 에어쿨존(에어컨 컨테이너), 탈의실, 샤워장, 몽골 텐트 쉼터 등 편의시설을 모두 완비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깨끗한 수질 관리와 안전 확보를 위해 매시 45분 가동 후 15분간 정비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하루 총 5회 운영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60분간은 가동이 잠시 중지할 계획이다.

또 현장 혼잡을 방지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1회 적정 수용인원을 750명으로 제한하고 오전·오후 분리 운영을 통해 1일 최대 1500명까지 수용할 계획이다.

마지막 회차 종료 후에는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이용객들이 순차적으로 퇴청하게 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에 문을 여는 부안 해뜰 마루 계절 물놀이장 공간이 무더운 여름철 관내 어린이들과 군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시원하게 소통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최고의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청정 안전 물놀이장을 만들기 위해 개장 전까지 현장 점검 등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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