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 '스마트창농'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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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 '스마트창농' 교육

선착순 20명…브랜드 구축·직거래 유통 등 실무

  • 승인 2026-07-15 11:39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광주광역시청사1
광주광역시청.(사진=광주광역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스마트창농 교육'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이번 교육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주소지를 둔 18~45세 (예비)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은 8월6일 개강해 9월까지 총 10회(4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농산물 브랜딩 ▲청년농 농산물 직거래 우수사례 ▲농산물 유통의 이해 ▲창농 때 자주 경험하는 시행착오 등 청년농업인들이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수강을 희망하는 (예비)청년농업인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하면 된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마당-교육안내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생산기술뿐만 아니라 유통과 마케팅 역량까지 갖춘다면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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