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초등생 200명 건강습관 형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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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등생 200명 건강습관 형성 지원

  • 승인 2026-07-16 12:0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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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온앤오프 영양캠프-채워라 소중한 나의 몸' 포스터.(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이 초등학생과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함께 관리하는 4주 과정의 영양교육을 운영한다.

'제9회 온앤오프 영양캠프'는 오는 7월 18일부터 금정구 영양교육체험센터와 온라인 공간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학부모다.

교육은 현장 체험과 온라인 실천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현장캠프는 18일과 31일 열리며, 온라인 과정은 20일부터 4주간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인바디 측정과 맞춤형 영양상담, 쿠킹클래스, 영양밥상, 나당실험실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식생활과 신체활동을 연계한 '키 크는 4Good' 실천 방법도 익힌다.

학부모에게는 대구가톨릭대 이경아 교수의 '내 아이의 숨겨진 키 찾기' 특강을 제공해 자녀 성장에 필요한 식생활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온라인 과정은 매일 오전 9시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워크북과 영양캠프 꾸러미로 체험활동을 수행하고, 건강 실천 내용을 기록해 맞춤형 피드백을 받는다.

부산교육청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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