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명사십리 해양 레저 스포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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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명사십리 해양 레저 스포츠 운영

래프팅·카약·서프보드·요트 체험 등 진행

  • 승인 2026-07-20 10:45
  • 신문게재 2026-07-21 4면
  • 서경삼 기자서경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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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완도 신지 명사십리에서 운영한 해양 레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요트).(사진=완도군 제공)
전남 완도군이 8월 2일까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2026 해양 레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9년 연속 친환경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획득한 명사십리를 알리고, 피서객들에게는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래프팅, 카약, 서프보드, 딩기 요트 등 무동력 레저와 세일링·크루즈 요트 체험을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단 요트 체험은 목~일요일에만 운영되며 서프보드는 경력자만 이용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12시, 오후 13시 30분~17시이며, 월요일은 휴장한다.

신청은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장소는 무동력 레저의 경우 이벤트 광장, 요트 체험은 명사 방파제이다.

안전을 위해 참가자 전원 구명조끼 착용 및 해상 안전 교육 이수는 필수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바다와 은빛 모래를 자랑하는 신지 명사십리에서 누구나 안전하고 시원하게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올여름 완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서경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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