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도시 도약 해법 찾는다…수원시, 청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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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 도약 해법 찾는다…수원시, 청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

  • 승인 2026-07-20 12:3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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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와 아주대학교 공동주최, 제9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 참가자 모집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와 아주대학교가 청년들의 창의적인 제안을 도시 관광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전국 규모 아이디어 경연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원시와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는 '제9회 전국 청년 아이디어톤 대회' 참가자를 7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지산학 (지역·산업·대학) 협력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기술과 정책을 결합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아주대학교의 '지역 성장 인재 양성체계(앵커)' 구축 사업과 연계해 지역 혁신 인재 발굴에도 초점을 맞춘다.

참가 대상은 국내 거주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개인 또는 4명 이하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대회 주제에 맞춘 기술·정책 아이디어 기획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올해 공모 주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맞이 수원형 관광 생태계 조성'이다.

참가자는 ▲방문객 유입과 체류 확대, 소비 활성화, 재방문을 연결하는 관광 전략 ▲광교호수공원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발전시키는 방안 등 두 가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수원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 또는 기술 융합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9월 10일 본선 진출팀을 선정·발표한다. 본선 대회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수원유스호스텔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참가팀은 전문가 멘토링과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팀을 가린다.

시상 규모는 대상 1팀 200만 원, 최우수상 2팀 각 100만 원, 우수상 1팀 50만 원, 장려상 5팀 각 20만 원이다.

참가 신청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원시 교육청년청소년과 또는 대회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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