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경기도의원, 교육행정위원회 수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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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경기도의원, 교육행정위원회 수장 맡아

3선 의정 경험 바탕 교육 현장 소통 강화

  • 승인 2026-07-20 12:5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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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경기도의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행정위원장 선출 (사진=경기도 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를 이끌 새 수장에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1)이 선출됐다.

도 의회는 16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교육행정위원장으로 김 의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교육행정위원회는 경기도교육청 주요 정책과 교육 현안을 다루는 핵심 상임위원회로, 학교 현장의 변화와 학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 활동을 담당한다.

김 신임 위원장은 선출 직후 "경기교육을 책임지는 자리에 서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생들이 출발점과 지역에 관계없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생뿐 아니라 교원과 교직원, 교육공무직원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위원회 운영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안양시의회 제6·7대 의원을 거쳐 경기도의회 10·11·12대 의원으로 활동한 3선 지방의원이다. 그동안 농정해양, 여성가족평생교육, 문화체육관광, 건설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상임위 활동을 경험하며 지역 현안과 도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쌓아왔다.

또한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의장·부의장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의회 내부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했다.

한편 제12대 전반기 교육행정위원회는 김성수 위원장을 비롯해 엄교섭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11), 김현석 의원(국민의힘·과천)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20일 소관 실·국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경기교육 현안 점검과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공식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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