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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수영구 여성 리더십 개발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영구 제공) |
수영구는 최근 경남 양산시에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지역 여성 지도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여성 리더십 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 리더 간 교류를 확대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리더십과 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양산의 치유 공간인 '숲애서'에서 친환경 건강 식단을 체험하고 산림치유사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도자기 문화체험과 건강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며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영구는 이번 워크숍이 여성 지도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활동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해 온 여성 리더들이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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