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 캐릭터 ‘부션’, 2년 연속 전국 본선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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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 캐릭터 ‘부션’, 2년 연속 전국 본선 무대

8월 21일까지 국민투표 진행
인증 참여자 200명에 기념품

  • 승인 2026-07-20 16:19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0720 부산교육 홍보 캐릭터 '출_붙임
부산시교육청 홍보 캐릭터 '부션'의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 홍보 포스터.(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교육 홍보 캐릭터 '부션'이 전국 공공 캐릭터 경연 본선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장려상에 이어 올해 성적은 국민투표로 결정된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션'이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고 20일 전했다. 본선에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캐릭터 70여 개가 경쟁한다.

부션은 부산을 상징하는 갈매기를 형상화한 캐릭터다. 2022년 시민과 학생이 참여한 공모를 통해 탄생했으며, 교육정책 안내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 행사·영상 등에 활용되고 있다.

수상 결과를 가를 온라인 투표는 8월 21일까지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부산교육청은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부션 응원 인증사진 행사'도 마련했다.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투표 화면을 제출한 참가자 가운데 200명을 뽑아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2년 연속 본선 진출은 시민과 교육가족이 보내준 관심 덕분"이라며 "부션이 부산교육의 가치와 희망을 친근하게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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