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전북자치도 법정계획·도지사 공약 실행계획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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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북자치도 법정계획·도지사 공약 실행계획 대응 총력

"지역 핵심사업 적극 대응 핵심사업 반영해야”

  • 승인 2026-07-21 09:50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 지역안전지수 등급 상승
부안군청 전경.(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20일 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간부 회의를 열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주요 법정계획과 민선 9기 도지사 공약 실행계획에 지역 핵심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선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새로 부임한 방상윤 부군수가 취임 후 처음 참석한 간부 회의로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별 대응 방향도 함께 점검됐다.

권익현 군수는 회의에서 "도에서 제8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민선 9기 도지사 공약 실행계획도 구체화하고 있다"며 전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권익현 군수는 "도는 시·군별 안배 방식에서 벗어나 법정계획과 도정 핵심과제에 반영된 경쟁력 있는 사업에 재원을 선택적으로 집중할 방침인 만큼 현 단계에서의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계획과 공약 실행계획은 향후 국·도비 확보와 주요 사업 추진의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는 만큼 군 핵심사업이 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권익현 군수는 도와 전북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계획 수립 단계부터 적극 협의해 군 핵심사업이 법정계획과 도지사 공약 실행계획에 반영되고 향후 국·도비 확보와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풍력·수소 등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육성, 관광·생활 인구 확대 등 주요 현안별로 필요성과 타당성, 지역발전 파급효과를 구체화하고 건의 자료를 충실히 보완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 관광행사 안전관리와 방문객 불편 예방도 강조했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 주부터 변산 비치파티와 격포·모항 해수욕장 야간 공연 등 여름철 관광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관광과 및 안전총괄과 등 관련 부서에서는 전기·가스·소방·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야간 취약 시간대까지 현장 순찰과 상황 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일반음식점에 대한 위생점검과 식중독 예방관리, 시설물 파손 및 안전표지 미비 사항 보완, 주요 관광지 주변 진입로와 주차장 주변 제초·환경정비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권익현 군수는 "관련 부서와 읍·면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불편 없이 부안을 여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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