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21일 경산시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조현일 경산시장, 경제·산업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 산업 육성과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책금융을 활용한 대규모 투자 유치 전략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도는 기업 성장펀드와 창업 지원펀드 조성, 스마트팜 확산, 방산 소재·부품 기업 육성 등을 통해 민간투자를 끌어내는 방안을 제시했다.
경산시는 ▲첨단 로봇 클러스터 조성 ▲임당유니콘파크 창업거점 활성화 ▲미래차 부품 스케일업 허브 구축 등 11개 핵심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자동차 부품 산업을 로봇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반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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