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교육전문직 33명 선발…정책 현장 이끌 인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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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전문직 33명 선발…정책 현장 이끌 인재 출발

초등 20명·중등 13명 합격
학교와 교육정책 잇는 전문인력 양성

  • 승인 2026-07-21 08:5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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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20일 부산시교육청 별관에서 열린 '2026년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공개전형 합격통지서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이 교육 현장과 교육정책을 연결할 교육전문직원 33명을 새롭게 선발하고 본격적인 교육행정 인재 양성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7월 20일 교육청 별관에서 2026년 상반기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공개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합격통지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공개전형에서는 일반전형과 보직전형을 거쳐 모두 33명이 최종 선발됐다. 합격자는 초등 20명, 중등 13명으로, 수여식에는 전원이 참석해 합격통지서를 받고 교육전문직원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전형에서 교육 현안에 대한 이해와 정책 기획 능력, 전문성, 리더십, 협업과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토의·토론 중심 면접을 통해 교육 문제 해결 능력과 정책 추진 역량을 중점 검증했다.

교육전문직원은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정책 수립·운영을 잇는 역할을 맡게 되며, 부산교육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인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전문직원은 학교와 교육정책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와 함께하는 부산교육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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