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외동사거리 차로 넓혀 개통…병목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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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외동사거리 차로 넓혀 개통…병목 완화 기대

서김해IC·주촌 연결축 통행 개선 기대
9억원 투입, 부대시설 31일 마무리

  • 승인 2026-07-21 10:3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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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외동사거리 양방향 진입 구간에 새로 확장된 차로가 표시돼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출퇴근 시간대 차량이 몰리던 김해 외동사거리의 차로가 넓어졌다. 주요 도로 공사를 마치고 통행을 시작했으며, 남은 안전시설은 이달 말까지 설치한다.

김해시는 외동 924번지 일원의 차로 확장과 낡은 노면 재포장에 9억 원을 투입했다. 교차로 진입부와 진출부에서 차로가 좁아지며 발생하던 병목을 줄이기 위한 정비다.

이곳은 서김해IC에서 삼계로 이어지는 길과 주촌에서 내동 신도시를 연결하는 길이 만나는 지점이다. 차량 수요가 집중되는 출퇴근 시간에는 신호 대기와 교차로 통과 지연이 반복됐다.

차로 확장과 노후 도로 재포장은 끝났지만 전체 공정이 모두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김해시는 도로 안전시설과 부대시설을 추가한 뒤 오는 31일 최종 준공할 예정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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