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항만공사와 부산 서구 관계자들이 지난 8일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부산 서구·강서구와 업무협약을 맺고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의 범위를 넓혔다. 2021년 부산 중구·동구·영도구에서 시작한 뒤 남구와 사하구, 진해구를 차례로 더한 데 이어 두 지역이 새로 합류했다.
각 지역에서는 주민 여건과 복지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새 참여지인 서구는 노후주택에 사는 취약계층과 아동가구 150세대에 누전차단 멀티탭 등 안전용품을 제공하고 가정을 찾아 생활안전 요령을 안내한다.
강서구는 낙동종합사회복지관 안에 카페형 공유공간을 만든다.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가 소모임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웃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재원은 서구와 강서구만이 아닌 8개 협력지역을 대상으로 쓰인다. 세부 금액과 지역별 집행 규모는 보도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보도사진] BPA-서구청 협약식(7월 8일)](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7m/21d/20260721010014212000600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