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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경 사상구청장(오른쪽)과 박병도 부산YMCA 이사가 사상구청소년센터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 사상구 제공) |
부산 사상구는 지난 7월 15일 재단법인 부산YMCA와 센터 운영에 관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새 위탁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2029년 7월 28일까지다. 부산YMCA는 문화·예술과 진로 탐색, 자치활동 등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담당하게 된다.
수탁기관은 공개 절차를 거쳐 결정됐다. 사상구는 지난 5월 신청을 받은 뒤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부산YMCA를 최종 선정했다.
부산YMCA는 센터가 문을 연 1997년 9월부터 현재까지 운영을 맡아왔다. 이번 계약으로 기존 사업의 흐름을 이어가면서 참여자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계약식에는 서태경 사상구청장과 박병도 재단법인 부산YMCA 이사 등이 참석했다.
서태경 구청장은 "부산YMCA가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토대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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