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순천시가 지난 20일부터 신대천에 버스킹 존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사진은 지난 5월 신대천에서 열린 아고라공연 모습. (사진=순천시 제공) |
시는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동천 버스킹 존(낭만·열정·청춘 존)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무대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생활권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 공간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신대천 버스킹 존은 시민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하천변에 마련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을 통해 시민들은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지역 예술인들은 보다 많은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연 무대를 갖게 된다.
신대천 버스킹 존을 이용하고자 하는 공연자는 순천시 문화예술 통합 플랫폼인 '순천문화예술정보 다보여' 버스킹 예약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버스킹은 공연을 넘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 플랫폼"이라며 "동천에 이어 신대천까지 문화가 흐르는 공간으로 만들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지역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버스킹 존은 공연 편의시설과 예약 운영을 위해 지정한 공간으로, 버스킹 활동은 버스킹 존 외에도 관련 법령과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범위에서 시민 누구나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펼칠 수 있다.
순천=전만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전만오 기자![[크기변환]3. 지난 5월 신대천에서 아고라공연 사진(참고)](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7m/22d/20260722010014668000623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