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고수원광어린이집 어린이 안전교육 운영

  • 전국
  • 광주/호남

고창소방서, 고수원광어린이집 어린이 안전교육 운영

  • 승인 2026-07-22 09:53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안전 배우고 감사의 마음 전해(사진)
고창소방서가 21일 고수원광어린이집 견학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소방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가 21일 고수 원광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소방서 견학을 실시하고, 어린이들이 준비한 간식을 전달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원아들은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요령과 119 신고방법, 심폐소생술(CPR) 체험, 소화기 사용법 등 다양한 소방안전교육을 받으며 위기 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요령을 익혔다.

또한 구급차와 펌프차를 직접 견학하며 차량에 탑재된 구조·구급 장비와 소방장비의 역할을 살펴보고, 소방관들의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소방 업무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어린이들은 소방차를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안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였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원아들이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소방대원들은 어린이들의 정성 어린 선물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시주형 고창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소방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소방서 견학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16-연꽃이 아름다운 관곡지(官谷池)의 건강한 밥상
  2.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3.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4. 청사·예산 논란 커지는데… 중수청 준비단 '소통 부재' 도마 위
  5.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평행선… 지도부 결단 리더십 필요
  1.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되는 대전 국방반도체 육성도 탄력
  2. 인구 39만 벽 깨진 '세종시'… 공공기관 이전이 맞춤 처방전
  3. 정부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민선 9기 대전시 역량 시험대
  4. [르포] 반납 대신 방치... 대전 곳곳 타슈 이용질서 무너졌다
  5. 검찰, JMS '2인자' 김지선에 징역 7년 구형… 정명석 성범죄 가담 혐의

헤드라인 뉴스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대전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가 폐업을 신청한 가운데, 터미널 폐업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용지에는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건물 1층에 터미널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지난해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됐기 때문이다. 만약 폐업이 승인될 경우, 시행사는 1층 터미널 공간을 기부채납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할 전망이다. 21일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재 서남부터미널이 있는 중구 산성동 759-33번지 일원에 주상복합아파트가 건립된다. 1만 6272㎡의 면적에 지하 5층~지상 48층 아파트 4개 동, 829세대 규모의..

검찰, JMS `2인자` 김지선에 징역 7년 구형… 정명석 성범죄 가담 혐의
검찰, JMS '2인자' 김지선에 징역 7년 구형… 정명석 성범죄 가담 혐의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의 여신도 성폭력 범행을 도운 혐의로 추가 기소된 JMS 2인자 김지선(48) 씨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21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는 최근 김 씨의 준강간 등 혐의 사건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김 씨의 범행 가담 정도와 죄질 등을 고려해 징역 7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신상정보 공개·고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대한 10년간 취업제한 명령도 함께 청구했다. '정조은'이라는 이름으로 알..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속보>=중부권 최대 규모이자 세종 유일의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이 2027년 1월 다시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한다.<본보 3월 3일자 1면·4일자 4면·12일자 3면·31일자 6면 ·6월 10일자 4면 보도> 폐원에 이어 민간 매각 절차가 진행되면서, 존폐 갈림길에 내몰린 이후 1년여 만의 희소식이다. 장기적으로는 국가 자산화 등 숙제가 남아 있지만, 해법을 마련할 시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1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앞으로 하반기 중 행정 절차와 시설 정비 등 준비 작업을 거쳐 금강수목원을 재개장할 계획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

  •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