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생활개선회, 폭염 대응부터 AI 활용까지…현장 맞춤형 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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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생활개선회, 폭염 대응부터 AI 활용까지…현장 맞춤형 교육 ‘호응’

  • 승인 2026-07-22 09:48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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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아산면과 심원면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은 아산면과 심원면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폭 염 대비 온열 질환 예방 교육과 AI 활용 교육, 수제 샴푸 만들기 체험 교육을 진행하며 농업 현장 중심의 실천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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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아산면과 심원면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연일 이어지는 폭 염 속에서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춘 디지털 활용 능력까지 함께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폭 염이 단순한 더위를 넘어 '재난' 수준으로 인식되는 가운데,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 교육이 큰 공감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물 자주 마시기, 헐렁하고 시원한 옷 착용, 한낮 시간대 작업 자제 등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안내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현장 실천 캠페인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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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아산면과 심원면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더불어 AI 활용 교육을 통해 농업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수제 샴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와 친환경 생활 실천의 의미도 더했다.

아산면과 심원면 생활개선회원들은 지역 농업을 이끄는 여성 리더로서,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과 기술, 생활을 아우르는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 염이 일상화된 지금,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교육과 함께 AI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지속 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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