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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아산면과 심원면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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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아산면과 심원면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특히 폭 염이 단순한 더위를 넘어 '재난' 수준으로 인식되는 가운데,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 교육이 큰 공감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물 자주 마시기, 헐렁하고 시원한 옷 착용, 한낮 시간대 작업 자제 등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안내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현장 실천 캠페인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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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아산면과 심원면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
아산면과 심원면 생활개선회원들은 지역 농업을 이끄는 여성 리더로서,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과 기술, 생활을 아우르는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 염이 일상화된 지금,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교육과 함께 AI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지속 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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