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구원-DHI, 스마트 물관리·기후회복력 분야 연구교류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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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DHI, 스마트 물관리·기후회복력 분야 연구교류 MOU 체결

수자원 관리·기후변화 대응 공동연구 추진
인천의 지속가능한 도시회복력 강화 기대

  • 승인 2026-07-22 10:1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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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이 7월 21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물 환경 전문 기업인 DHI A/S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인천연구원 홍보협력팀 제공
인천연구원은 21일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물 환경 전문기업 DHI A/S와 스마트 물관리 및 기후회복력 분야 연구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자원 관리, 기후변화 대응, 재난위험경감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기술협력, 지식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기후회복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덴마크에 본사를 둔 DHI A/S는 전 세계 26개국에 사무소를 두고 1100명 이상의 인력이 활동 중인 글로벌 물 환경 전문기업이다. 수자원 관리, 홍수 예측, 지하수, 항만·해양 분야 전반에 걸쳐 모델링과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며, 1964년 설립 이후 지속가능한 물 관리와 환경 보호 기술 개발에 주력해왔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도시발전·기후변화 적응·수자원 관리·재난회복력 분야 공동연구 △연구자 및 전문가 교류 △공동 세미나·워크숍·기술교육 개최 △연구보고서·데이터·연구방법론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스마트 도시 물관리, 통합수자원관리, 홍수위험 관리, 생태환경 관리,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DHI A/S의 물관리 기술과 인천연구원의 정책연구 역량을 결합해 기후변화와 도시 물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겠다"며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인천의 지속가능성과 도시회복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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