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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보현 의원/사진=인천시의회 제공 |
정 의원은 행정체제개편추진단에 대해 "행정체제 개편은 조직을 바꾸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후속 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행정국을 대상으로는 국가유공자 의료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지적했다. 그는 "전체 3만여 명이 넘는 보훈대상자 중 한의진료 지원 대상이 100명에 그친다"며, 고령 유공자들이 가까운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방식 등 수요자 중심의 지원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 "현재 답례품 운영만으로는 기부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며, 시민과 기부자의 선호를 반영한 신규 답례품 발굴과 다양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제안했다.
정보현 의원은 끝으로 "행정은 제도를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행정체제 개편의 안정적 정착은 물론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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