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의회 김영근 의원, 제297회 임시회 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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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의회 김영근 의원, 제297회 임시회 5분 발언

"학익역은 지연, 유수지 악취는 반복…주민 불편, 언제까지"
구와 유관기관 협력 통한 실효성 있는 해결책 필요

  • 승인 2026-07-22 14:0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제297회 임시회5809
인천시 미추홀구의회 김영근 의원이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익역 신설 지연 및 학익유수지 악취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사진=미추홀구의회 제공
인천 미추홀구의회 김영근 의원(용현5동, 학익1동, 관교동, 문학동)은 21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익역 신설 지연 문제와 학익유수지 악취 문제 해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학익역은 인근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그러나 추진 일정이 계속 미뤄지면서 주민들이 불편과 박탈감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천시와 관계 기관, 사업 시행자가 긴밀히 협의해 사업비 분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개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버스 노선 조정과 교통망 확충 등 실질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익유수지 악취 문제를 언급하며 "수년간 방치된 악취로 주민들의 주거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며, 오수 유입 차단을 위한 ▲비점 오염원 저감시설 설치 ▲우수 토실 보수·확충 ▲오접합 하수관 정비 ▲방재시설 확충 등 근본적이고 다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영근 의원은 "교통권과 주거권은 주민의 기본적 권리이자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학익역의 차질 없는 개통과 학익유수지 악취 해소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청장과 공직자들이 책임 있게 나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개선을 이뤄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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