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7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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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7월 분양

  • 승인 2026-07-23 16:58
  • 신문게재 2026-07-24 3면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김포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_6
김포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7월 분양(사진=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제공)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아파트 2,432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근린생활시설을 아우르는 대규모 주상복합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6·122·180㎡로 구성되며, 전용 84㎡가 6개 타입 1,775세대로 약 73%를 차지한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는다.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은 희소성 높은 한강라인 입지다. 단지가 한강변에 직접 접해 영구적인 한강 조망권(일부 세대 제외)을 확보했다. 최고 38층 높이로 들어서 김포권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한강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어디서나 청약할 수 있는 한강변 브랜드 대단지로,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원은 물론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더욱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입주 전 전매까지 가능해 김포·수도권 실수요는 물론 한강 라인 입성을 노리는 전국 수요까지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교통 여건도 두루 갖췄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고, 인천 2호선 고양 연장(가칭 시네폴리스역)도 추진되고 있다. 인천 2호선이 연장되면 GTX-A가 정차하는 킨텍스역 환승으로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도로 교통 여건도 갖췄다. 김포한강로 풍곡IC(예정)와 48번국도,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김포IC가 가까워 서울 도심은 물론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마곡 R&D단지와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단지의 편리한 출퇴근 여건도 체크 포인트다.

교육 여건도 눈에 띈다. 단지 앞 유치원(계획)을 비롯해 지구 내 초등학교(2029년 3월 개교 예정)와 중학교(계획)가 인접해 자녀가 안심하고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도보 통학권을 갖췄다.

대우건설의 대표 주거 브랜드 '푸르지오'로 공급되는 단지로 1군 브랜드 대단지 프리미엄에 상품 경쟁력도 차별화했다. 전용 106·122㎡와 펜트하우스(180㎡) 등 중대형을 전면에 배치해 한강 프리미엄을 극대화했다. 전동 지하층에 각 세대별 세대창고도 마련돼, 계절 용품이나 부피가 큰 각종 물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단지의 중심에는 약 5,950㎡(약 1,800평) 규모의 대형 중앙광장이 들어선다. 놀이와 휴게 공간이 어우러진 커뮤니티 광장으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바닥분수 광장이 일상의 쉼터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교육·문화·업무 공간도 다채롭다. 복합문화 공간인 그리너리스튜디오를 비롯해 독서실, 스터디용 멀티룸, 1인실 형태의 공유오피스, 그리너리카페, 키즈카페가 계획돼 있다. 여기에 게스트하우스 5실과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초등학생 자녀를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등·하교 대기 공간인 키즈스테이션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가 자리한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는 영상·미디어 산업을 기반해 제조업 기반이 아닌 업무·주거·문화를 융합한 복합 자족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희소성 높은 한강변에 들어서는 대단지로 김포의 주거 지형을 바꿀 차별화된 상품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며 "교통과 교육, 생활 인프라 등 완성형 입지여건을 갖춘 데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고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한 전국청약 단지인 만큼 실수요를 중심으로 다양한 수요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포=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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