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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린대 K-Safety 지역협력교육센터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월포 C-레저에서 환동해 재난·안전 지역특화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해양레저안전 자격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선린대 제공) |
선린대(총장직무대행 전경국) K-Safety 지역협력교육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월포 C-레저에서 환동해 재난·안전 지역특화형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Blue Protector : 해양레저안전 자격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간호학과와 응급구조과 학생 28명이 참여했으며, Open Water Diver 및 Advanced Open Water Diver 자격 취득 과정을 통해 3일간 총 25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은 다이빙 장비 활용, 수중기술 및 딥다이빙, 오픈워터·비치다이빙, 네비게이션 다이빙, 수중스킬 평가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재난·안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안전 대응 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K-Safety 지역협력교육센터장 최효진 교수는 "교육은 학생들이 해양 안전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의미 있는 과정이며 앞으로도 RISE 사업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린대 K-Safety 지역협력교육센터는 앞으로도 RISE 사업 기반의 특성화 교육을 확대하고 재난·안전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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