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고객중심 '비즈니스 라운지' 정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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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고객중심 '비즈니스 라운지' 정식 개관

울산항 이용자 편의 증진 및 복합 문화

  • 승인 2026-07-22 21:22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울산항만공사 비즈니스라운지 개관식 (3)
울산항만공사 비즈니스라운지 개관식 장면.(사진=UPA제공)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항 이용 고객의 편의 증진 및 비즈니스 소통 강화를 위해 울산항만공사 1층에 위치한 홍보관을 '비즈니스 라운지'로 새롭게 조성하고 22일 정식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이은국 울산해양수산청 청장, 이채익 한국해운조합이사장, 고상환 울산항발전협의회 회장, 신선일 화주물류협회 회장, ubc울산방송 이정환 사장, 울산신문 이진철 대표와 울산항 업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라운지 개관을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360㎡ 규모의 비즈니스라운지에는 울산항의 역사 및 특징, 울산항의 취급화물 등 다양한 볼거리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회의실 2개소를 별도로 마련해 울산항만공사를 방문하는 선사, 화주, 대리점 등 항만관계자들에게 쾌적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서적들을 배치해 일반 국민들에게도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복합 문화 비즈니스 공간으로 기획됐다.

울산항만공사는 향후 비즈니스라운지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여름철 이용객을 위한 무더위 쉼터로 활용 하는 등 고객 친화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울산항만공사 비즈니스 라운지가 울산항과 울산항만공사를 더욱 친근하고 편안한 공간을 대변하는 자리로 거듭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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