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6년 기후환경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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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기후환경학교’ 운영

  • 승인 2026-07-23 08:17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고양시청
고양시청 전경(사진= 고양시 제공)
고양특례시는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해 '2026년 고양특례시 기후환경학교'를 운영한다.

올해 기후환경학교는 '기후위기 시대, 우리의 전환'을 주제로 기후위험과 생태계 변화, 시민과 기업의 역할, 지속 가능한 소비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특히 각 분야 전문가 6명의 강연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사회적 전환 방향과 시민 실천 방향을 함께 고민할 계획이다.

기후환경학교는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총 6회에 걸쳐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인류세 시대 생태계 기반 적응법 △시민과 기업의 기후위험 줄이기 △기후위기 시대의 대발생 생물 △기후위기 시대, 생태계 변화와 우리의 전환 △기후위기를 넘어서려면 왜'나'보다'우리'여야 하는가? △착한 소비는 없다, 하지만 더 나은 선택은 있다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기후·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 등 20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현재 선착순 접수 중으로 8월 20일까지 고양시청 통합예약 또는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회 신청으로 6회 전체 강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총 6강 중 5강 이상 출석하면 수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방향을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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