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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청 전경(사진= 고양시 제공) |
올해 기후환경학교는 '기후위기 시대, 우리의 전환'을 주제로 기후위험과 생태계 변화, 시민과 기업의 역할, 지속 가능한 소비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특히 각 분야 전문가 6명의 강연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사회적 전환 방향과 시민 실천 방향을 함께 고민할 계획이다.
기후환경학교는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총 6회에 걸쳐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인류세 시대 생태계 기반 적응법 △시민과 기업의 기후위험 줄이기 △기후위기 시대의 대발생 생물 △기후위기 시대, 생태계 변화와 우리의 전환 △기후위기를 넘어서려면 왜'나'보다'우리'여야 하는가? △착한 소비는 없다, 하지만 더 나은 선택은 있다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대상은 기후·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 등 20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현재 선착순 접수 중으로 8월 20일까지 고양시청 통합예약 또는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회 신청으로 6회 전체 강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총 6강 중 5강 이상 출석하면 수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방향을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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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