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TOP7에 '맞춤 신곡'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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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TOP7에 '맞춤 신곡' 입힌다

삼천포아가씨가요제 8월 29일 왕중왕전, 우승 상금 1000만 원

  • 승인 2026-07-23 08:52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제14회 가요제 맞춤형 창작곡 공모 포스터
제14회 가요제 맞춤형 창작곡 공모 포스터<사진=사천시 제공>
경남 사천시는 제14회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전국 왕중왕전 본선 진출자 7명을 위한 맞춤형 창작곡을 7월 말까지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본선 진출자는 문소리와 김성훈, 엄유정, 이환옥, 이해진, 최준서, 한아름이다.

이들은 전국 가요제 수상자를 대상으로 한 예선과 TOP15 공개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공모에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창작곡만 출품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으로 만든 작품은 제외된다.

창작자에게는 가수별 음색과 가창 특징, 선호 장르와 애창곡 정보가 제공된다.

본선에서는 TOP7이 맞춤형 신곡과 기성곡을 각각 부르고 작사·작곡가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와 박현진 작곡가, 김정욱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수석부회장 등이 왕중왕을 가린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되며 본선 진출 가수와 창작자에게도 각각 100만 원이 지급된다.

본선은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사천 삼천포대교 해상무대에서 열린다.

삼천포아가씨가요제는 1965년 은방울자매가 부른 노래 '삼천포아가씨'에서 이름을 딴 대회다.
사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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