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여성문화회관, 세 가지 연금 한자리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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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여성문화회관, 세 가지 연금 한자리서 푼다

8월 12일 시민 대상 무료 강의
8월 10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

  • 승인 2026-07-23 09:2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평생월급 프로젝트」
부산시여성문화회관 '평생월급 프로젝트' 안내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주택연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은퇴 이후의 소득을 설계하는 무료 강좌가 부산에서 열린다. 중장년층뿐 아니라 사회초년생과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여성문화회관은 오는 8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관 3층 소극장에서 '평생월급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강의는 국민연금공단 소속 박명희 전문강사가 맡는다. 기초연금 수급 요건과 예상 금액을 비롯해 국민연금 가입·수령 방식, 주택연금 유형과 활용법 등을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세 제도의 차이를 살펴보고 개인의 생애주기와 재정 여건에 맞춰 은퇴 후 현금 흐름을 짜는 데 필요한 정보를 다룬다.

수강료는 없으며 성별이나 나이에 따른 제한도 없다. 연금 제도와 노후 자산관리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8월 10일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받는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여성문화회관 교육복지팀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등록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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