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B&B전공, 제빵 자격 실습 50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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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B&B전공, 제빵 자격 실습 50시간 운영

재학생 20명 이론·공정 실습 참여
수료 뒤 만족도 5점 만점 기록

  • 승인 2026-07-23 10:4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B&B전공은 최근 다.
영산대학교 B&B전공 학생들이 최근 해운대캠퍼스 실습실에서 열린 '제빵기능사 자격증 특강'에 참여해 실무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 베이커리&베버리지(B&B)전공 학생 20명이 제빵기능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제조 공정을 50시간에 걸쳐 익혔다.

영산대 B&B전공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함께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해운대캠퍼스 실습실에서 제빵기능사 대비 집중 과정을 진행했다.

수업은 열흘 동안 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제빵 이론을 바탕으로 자격시험에 필요한 공정 전반을 반복 실습하며 현장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학교는 자격시험 준비와 직무 이해를 한 과정에 묶어 학생들이 제빵 작업의 흐름을 직접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종료 뒤 실시한 조사에서는 참여 학생 모두가 '만족 이상'으로 답해 평균 5점 만점에 5점을 기록했다.

한이섭 영산대 B&B전공 교수는 "학생들이 핵심 공정을 직접 반복하며 자격시험과 현장 업무에 필요한 감각을 익혔다"며 "숙련도를 높일 수 있는 단계별 연습과 심화 과정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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