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개최 위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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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개최 위해 협력 강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간담회 열고 협력 방안 논의
재생에너지 연구개발사업 연계 산업 포럼 추진

  • 승인 2026-08-02 17:00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6. 대전시, 세계태양광총회 성공 개최 위해 협력 강화 2
대전시는 7월 30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을 찾아 '2026 대전 세계태양광총회(WCPEC-9)'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7월 30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을 찾아 '2026 대전 세계태양광총회(WCPEC-9)'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과 이승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세계태양광총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국내 태양광 분야 연구개발, 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재생에너지 연구개발사업'과 연계한 산업 포럼을 총회 기간 중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협력은 국제 학술행사와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연계해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네트워크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 국내 재생에너지 분야의 연구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은 "세계태양광총회를 계기로 국내 재생에너지 연구개발 성과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국제 학술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태양광총회는 태양광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 2026년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 유럽·미주·아시아의 3대 태양광 학술대회를 통합해 4년마다 열리며, 이번 대전 행사는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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