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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 정전속 신속 현장 대응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남구 제공) |
남구는 정전 발생 직후 현장대응반을 운영하고, 구청장 지시로 생수 1,500병과 아이스팩 3,456개를 긴급 지원했다.
또한 용호2동 행정복지센터와 남구국민체육센터를 무더위쉼터로 개방해 주민들이 폭염을 피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국전력공사는 발전 차량을 활용한 비상 전원 공급을 실시하며 신속한 복구를 추진했으며, 남구는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현장 상황을 지속 관리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적극 지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폭염과 장시간 정전이 겹친 복합 재난 상황에서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히 대응했다"며 "앞으로도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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