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친환경 선박연료 수요유치 인센티브 첫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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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친환경 선박연료 수요유치 인센티브 첫 시행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마중물 역할 기대

  • 승인 2026-08-03 14:03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울산항만공사전경
울산항만공사 전경./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친환경 선박연료 수요 유치를 위해 신설한 친환경 선박연료공급 인센티브 제도가 시행 첫 달인 7월 한 달간 총 4척의 신청서를 접수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인센티브 제도는 2026년 내 울산항에서 액화천연가스(LNG), 메탄올, 암모니아, 수소 등 차세대 친환경 연료를 수급한 외항 화물선에게 척당 최대 1,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금번 접수된 4건은 LNG 4,314톤이며, 하반기까지 목표한 10건을 순조롭게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인센티브 제도 시행 후 친환경 선박연료에 대한 선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앞으로도 선사의 연료전환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울산항이 차세대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시장 선도항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친환경 선박연료 수요 유치 인센티브의 자세한 신청방법 및 제출서류는 친환경에너지부 담당자 이메일(yjcho@upa.or.kr)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울산항만공사에서 운영 중인 다른 인센티브는 공사 누리집(www.upa.or.kr)의 인센티브 종합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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