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 2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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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청년친화헌정대상 2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

  • 승인 2026-08-21 09:52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파주시청
파주시청 전경(사진= 파주시 제공)
파주시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관한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파주시는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정책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 파주시 최초로 '종합대상'을 수상했으며, 2026년에도 다시 '종합대상'을 수상해 청년친화행정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입법, 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청년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는 상이다.

파주시는 그동안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청년희망축제 개최 △파주시 청년공간 지피(GP)1939 운영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청년동아리 지원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월세 지원 △청년 행정체험 △청년드림옷장(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 △온라인스토어 청년 창업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적극 지원해왔다. 특히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이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청년친화도시 파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9월 9일 15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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